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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일산 최대의 자동차 매매단지 “일산오토갤러리” 상가분양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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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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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일산 풍동 오토갤러리(IPA)는 지하6층~지상3층의 중고자동차 매매상사 등 근린생활시설이 함께하는 대단지 상업시설이다. (주)일산오토갤러리는 일산의 랜드마크이자 다양한 업체가 유기적으로 협력 시너지를 내는 종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사업장 위치는 백마역, 정발산역, 주엽역, 장항IC, 일산IC 등 과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연면적 15,7897평의 대규모 단지로 구성되어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그에 따른 매출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미 일산에는 오픈 타워형의 중고차 매매단지가 자리잡고 있으나 최소 400대에서 최대 1,000여대 정도 밖에 관리할 수 없는 상황에 다소 노후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기에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한다. 일산오토갤러리는 축구장 6개 크기의 최대 규모의 상가 내에서 차량 판매와 구입, 이전 등록, 튜닝, 차량정비, 보험, 액세서리 판매 등 모든 것을 한 곳으로 모아 고객의 편리함에 중점을 두고 있다.

IPA(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풍동 414-8번지 외 8필지)는 기존 인천, 부천, 김포, 서울 강서에서 운영하는 중고차 매매단지와는 다르게 식당, 카페, 마켓, 당구장, 은행, 스크린 골프장 등을 추가로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에게 맞춤형 공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지하6층~지하1층 까지는 47개 자동차 매매상사가 100%입확정된 상태이며 지상1층~지상3층은 근린생활시설로 현재 임대의 80%가 확정 된 상태이다.

판매와 구매가 한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이루어지며, 이러한 순환구조를 통해 신뢰성을 인정받으려 한다. 역량 강화를 위한 토탈 지원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매출증진-고객확보로 이어지는 이익 순환구조를 형성하는데 이는 소비자에게는 불필요한 지출을 막아주고, 업체에게는 브랜드 자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될 것이다.

시대와 생각의 변화에 따른 체제에 변화를 주어 세련되고 전문적인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특화-전문화-고급화 이미지가 결합된 최초의 현대식 매매단지로써 효율적인 중고차 쇼핑 문화를 선도하는 일산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임대 및 분양 문의는 일산오토갤러리홍보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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