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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리니지M’ 서비스 200일 이벤트 24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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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의 출시 200일을 맞아 ‘200일의 아덴 카니발 이벤트’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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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게임 내 상점을 통해 ‘200일 기념품’ 아이템을 ‘200 아데나’에 판매하는 내용이다. ‘200일 기념품’을 사용하면 ‘기념 반지’, ‘소모품 선물 박스’, ‘뽑기 선물 박스’를 획득할 수 있다. 소모품 선물 박스의 경우 전투 강화 주문서, 드래곤의 진주, 특수 던전 충전석 등을 얻을 수 있으며 뽑기 선물 박스에서는 변신 카드 상자와 마법 인형 카드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또 월드보스와 시련 던전에서도 ‘200일 기념 아이템’이 등장한다. 월드보스의 경우 ‘200일의 축하 케이크’가 등장하며 공략 완료시 ‘200일의 사파이어’가 지급된다. 시련 던전을 완료해도 ‘200일의 사파이어’이 추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200일 기념 이벤트 던전인 ‘국왕의 수렵 사냥터’가 오픈됐다. 매일 2시간 입장이 가능하며 미티어 스트라이크, 카운터 배리어 등의 마법서, 축복받은 무기 마법 주문서 등의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200일 축전을 제작해 ‘리니지M’ 홈페이지에 등록한 이용자 중 30명을 선정해 갤럭시노트8을 선물하고 ‘200일 기념 이벤트 공지사항’에 축하 댓글을 작성한 이용자 중 200명을 추첨해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 5만원권’을 제공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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