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는 두산 2018 신인 1차 지명 곽빈 |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12일 신인 선수 부모를 초청한다. 올시즌 신인인 곽빈, 박신지, 정철원, 김민규 등과 부모들이 2군 구장인 이천 베어스파크로 온다.
오전 10시 김태형 감독, 강석천 2군 감독,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누고 메인 그라운드, 실내 연습장, 숙소를 둘러본다.
오후 1시에는 신인선수 입단식이 열린다. 홍성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코치가 신인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강연한다. 프로선수의 인성과 소양 교육도 준비돼 있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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