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국내 인터넷서비스제공사업자(ISP)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망 이용료에 대해서도 국내 ISP와 상호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결론 나도록 성실히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지수 기자 lj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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