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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생후 4개월 된 아들과 파이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신정환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일남은 올해. 마무리잘해서 내년엔 후회없는 한해를 보냅시다들~ #주먹팅 #highfive #황금개 #개발바닥에 #땀나도록 #그나저나 #애는언제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신정환은 자신의 아들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신정환은 엠넷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로 7년만에 방송에 복귀했다./pps2014@osen.co.kr
[사진] 신정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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