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sun Today]
정해구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장이 국회의 개헌안 합의 실패를 대비해 청와대 자체 개헌안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국회 개헌특위를 연장하자는 야당 요구에도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약속하지 않으면 개헌특위 문을 닫겠다"는 입장이다. ㅡ기사 A6면
학교 수업 시간에 벌어지는 모든 일을 녹음 등으로 기록하는 선생님들이 늘고 있다. "학생 인권이 침해됐다"고 항의하는 학부모가 증가하면서, 만일에 대비해 반박 증거를 마련해 놓겠다는 것이다. ㅡ기사 A12면
한·일 관계사의 올바른 인식을 위한 제40회 '일본 속의 한민족사 탐방'이 지난 10~15일 5박 6일 동안 열렸다. 조선일보사 주최로 1987년 시작한 이 탐방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ㅡ기사 A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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