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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양천구 보건소, 이대병원 신생아 사망 기초 역학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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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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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과 관련해 서울 양천구보건소는 기초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양천보건소는 오늘(17일) 오후 2시부터 경찰,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천구는 우선 인큐베이터 주변에서 검사할 대상을 채취 중이라며, 오늘 구 차원 조사가 있은 뒤 내일은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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