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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아파트만 두 채"…'통장요정' 김생민의 실제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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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연예계 대표 짠돌이 '통장요정' 김생민의 실제 자산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별별톡쇼'에서는 "돈은 안 쓰는 것이다"라는 명언과 함께 통장 요정으로 불리고 있는 김생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패널들은 김생민과 얽힌 절약 에피소드를 하나씩 꺼내 놓았고, 에피소드가 하나씩 밝혀질 때마다 투철한 절약 정신에 모두가 감탄했다.


그의 실제 자산도 밝혀졌다. 공개된 자산만 40억 대로 한 패널은 "현재 강남 최고급 주상 복합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며 "이 아파트는 56평인데 15억 원을 호가한다"고 설명했다.


집은 한 채 더 있었다. 또 다른 패널은 "39평 삼성동 아파트도 갖고 있는데, 이 아파트는 현재 16억 원이라고 한다"며 "현재 알려진 자산만 40억 원에 가깝다"고 전했다.


한편, 김생민은 그의 절약 비법을 바탕으로 한 '김생민의 영수증'에 출연해 자신만의 절약 노하우 알리며 '스튜핏'과 '그뤠잇'이란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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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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