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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엑's HD] 이현주 감독 '첫 장편에 감독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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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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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12일 오후 서울 충무로2가 씨네라이브러리에서 ‘2017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감독상을 수상한 '연애담' 이현주 감독이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2017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은 영화제작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영화의 질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여성영화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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