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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김주대 시인의 붓] 함께 먹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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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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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이라도 둘이 같이 먹으니 좋지. 그게 정이지. 여기서만 삼십년 같이 장사했는데 우리 사이가 자식보다 신랑보다 좋아. 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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