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유아인, 최승호 MBC 사장 선임에 "기대하겠습니다. 국민들의 마봉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유아인 최승호 /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배우 유아인이 최승호 MBC 사장 선임에 대해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아인은 8일 인스타그램에 "기대하겠습니다. 국민들의 마봉춘"이라는 글과 함께 최승호의 이력이 담긴 포털 사이트의 이미지를 캡처해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승호 MBC 사장의 이력과 함께 그의 사진이 담겨있다.

또한 유아인은 "국민들의 마봉춘"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MBC '뉴스데스트'의 앵커였던 배현진 아나운서가 하차하면서 MBC 뉴스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