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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차기 프리미엄폰 P11, 아이폰X '노치'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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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뉴스 정명섭 기자] 화웨이가 내년 신작 스마트폰 P11에 애플 아이폰X과 같은 노치 디자인을 적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IT 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7일(현지시간) 해외 개발자 포럼 XDA디벨로퍼를 인용해 화웨이가 차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P11에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이 적용된다고 전했다.

노치는 스마트폰 전면에 카메라 렌즈와 3D 얼굴 인식 센서 등이 탑재된 부분을 말한다. 애플은 아이폰 탄생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인 아이폰X에 베젤(화면 테두리)이 최소화했지만 이 노치 부분까지 줄이지 못했다. 노치는 현재 'M자형 탈모' 디자인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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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개발자 포럼 XDA디벨로퍼가 주장한 P11의 노치 (사진=XDA 디벨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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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A디벨로퍼는 화웨이 펌웨어 파일에서 '라운드 코너 디스플레이'라는 오버레이 이미지를 그 증거로 제시했다.

폰아레나는 "라운드 코너 디스플레이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특징 중 하나가 노치"라며 "이는 전작 P10과 근본적인 차이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도 노치 디자인을 활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LG전자는 내년 상반기 전략폰 G7에 노치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고, 삼성전자 또한 스마트폰 전면 하단에 노치를 적용한 디자인 특허가 공개된 바 있다.

한편 화웨이 P11의 해상도는 2160 x 1080이며 6.01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화웨이는 내년 1분기에 P11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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