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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드림콘서트' 가상화폐 접목…글로벌 K팝 팬 편의 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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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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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IT 분위기에 발맞춰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발 빠르게 적응 중이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는 최근 '2018 드림콘서트'를 위해 온라인 가상 화폐인 스타코인과 공식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전 세계로 한류가 뻗어나가는 시점에서 결제와 관련된 해외 팬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K-POP 팬은 약 3억 명으로 추산되며 이들 중 한국을 방문하는 팬들만 연간 1000만 명에 이른다. 하지만 이들은 각기 다른 비용 지불 및 결제 환경으로 인해 콘서트 예매나 굿즈 구매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국내 결제 시스템의 한계 속에서 해외 팬들의 자유로운 문화 소비 활동이 힘들기 때문에 한류의 폭발력이 다소 주춤해진 것이 사실. 이에 앞서 많은 해결방안들이 제시됐지만, 매번 현실의 벽에 부딪치고 말았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2018 드림콘서트' 티켓 결제 시스템에 대해 제기했던 불만들을 원만하게 해결함과 동시에 새로운 결제 솔루션 도입으로 K-POP 시장의 확대에 더욱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드림콘서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해외 팬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지난 1992년에 설립된 단체로, 대한민국 연예, 대중음악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음반, 공연, 매니지먼트 전문가가 활동하는 사단법인이다. 특히 '드림콘서트' 주최사로 지난 11월 4일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플라자에서 올림픽 성공 개최를 염원하고자 '2017 드림콘서트 in 평창'을 개최하는 등 공연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한국연예제작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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