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취리히가 5.76달러로 스타벅스 카페라테 가격이 가장 비싸 /
홍콩과 싱가포르가 각각 4.36달러와 4.24달러로 뒤를 이어 /
서울은 9위 수준인 3.76달러로 평균보다 11.36% 높은 것으로 나타나 /
라테 값이 가장 싼 곳은 카이로로, 취리히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1.53달러 /
WSJ은 ‘스타벅스 라테 지수는 각국 환율 적정성 여부의 판단 기준’이라고 밝혀 /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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