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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당신의 흑기사"…'흑기사' 신세경 마음 제대로 흔든 김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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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KBS 2TV 흑기사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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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슬로베니아에서 만난 신세경과 김래원이 한국에서 재회했다.

7일 방송한 KBS 2TV 수목 드라마 '흑기사'에서 정해라(신세경)은 갑자기 자신 앞에 등장한 문수호(김래원)에게 호감을 느꼈다.

여행사 직원 정해라는 슬로베니아 출장에서 문수호(김래원)을 섭외하려고 한 사진 작가로 착각했다. 문수호는 눈앞에 등장한 여자가 애타게 찾던 정해라임을 알고 사진작가 행세를 했다. 두 사람은 슬로베니아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숙소에 돌아온 정해라는 문수호가 만나려던 사진 작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당황했다. 문수호는 자신이 찍은 사진과 장갑을 선물로 보냈고 편지로 정해라를 속인 일을 사과했다. 자신 앞에서 눈물을 보였던 정해라에게 그러면 남자 가슴이 뛴다며 아무에게나 그러지 말라고 했다.

정해라는 구경 온 고성에서 문수호를 또 만났다. 정해라가 구경 온 성은 문수호의 소유였고, 폐관 시간을 넘긴 정해라는 문이 닫혀 벤치에서 잠이 든 것.

침대에서 잠을 깬 정해라는 당황했고 문수호는 함께 아침을 먹자고 했다. 식사하면서 정체를 묻는 정해라에게 "당신의 흑기사다"라고 말한 문수호는 자신이 사업가라는 것을 밝혔다.

두 사람은 한국에서 다시 재회했다. 정확히는 문수호가 정해라를 만나려고 손을 쓴 것이다. 정해라의 이모는 자신이 대출까지 해서 구입한 한옥을 건설회사에서 샀고, 회사에서 다른 집을 구할 때까지 게스트하우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사실 문수호가 꾸민 일이었다. 게스트하우스 입주 날, 정해라는 문수호를 다시 만났고 함께 생활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백희(장미희)와 샤론(서지혜)가 200년을 넘게 산 불불사의 인물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각각 문수호, 정해라와 묘한 인연으로 얽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eur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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