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뉴스]‘밀실사장’ 김장겸에서 '페북 청문회' 최승호까지…MBC가 걸어온 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12.08 05:54 최종수정 2017.12.08 17:3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