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바로잡습니다] 본지 12월 2일자 A1면 '郡52곳, 신생아 300명도 안 돼 산부인과도 짐쌌다' 기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본지 12월 2일자 A1면 '郡52곳, 신생아 300명도 안 돼 산부인과도 짐쌌다' 기사에서 경북 영양군의 인구 1만750명을 1만7500명으로 바로잡습니다.

■ 郡52곳, 신생아 300명도 안 돼 산부인과도 짐쌌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