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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번복하고 평창 도전 프랑스 스키 선수, 다리 부상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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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라미 샤퓌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은퇴를 번복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던 프랑스의 노르딕 복합 선수가 올림픽 개막을 불과 2개월 앞두고 부상에 쓰러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7일 "프랑스의 노르딕 복합 국가대표 자송 라미 샤퓌가 오른쪽 다리 부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해졌다"고 보도했다.

라미 샤퓌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프랑스 선수단 기수를 맡았던 선수다.

올해 31살로 2015년 은퇴했다가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2017-2018시즌 복귀를 선언했다.

3일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29위에 오른 라미 샤퓌는 이후 핀란드로 이동해 경기 도중 오른쪽 다리를 다쳤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노르딕 복합 10㎞ 노멀힐에서 금메달을 따낸 라미 샤퓌는 당시 미국의 조니 스필레인을 0.4초 차로 제쳐 화제가 되기도 했다.

노르딕 복합은 스키 점프와 크로스컨트리를 동시에 치르는 스키 세부 종목 가운데 하나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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