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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내년 일부 맴버십 혜택 축소…축소되는 혜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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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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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전규식 기자]이동통신사들이 내년부터 일부 멤버십 혜택을 축소한다.

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내년부터 멤버십 전체 등급에서 이용할 수 있었던 ‘나만의 콕’(영화·쇼핑·교통 카테고리 중 하나를 선택해 더 큰 할인 혜택을 보는 제도) 서비스를 VIP 이상 등급에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GS25 이용 횟수는 1일 2회에서 1일 1회로 줄인다. 무료 영화 예매 차감 포인트도 종전 5000점 차감(예매 건당 7000점 차감 후 다음달 2000점 복구)에서 7000점 차감으로 변경된다.

KT는 내년부터 일반 등급의 이마트 제휴 혜택을 5000원 할인에서 2000원 할인으로 줄인다. 대신 지난 1일부터 올레tv 모바일의 유료 VOD를 20% 할인해주는 등의 신규 제휴 혜택을 시작했다.

소비자들에게는 남은 멤버십 포인트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이통사들의 연말 혜택을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SK텔레콤은 지난 5일부터 요일별로 고객이 연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업체 3곳(파리바게트·세븐일레븐·메가박스)과 12월 중 이용횟수가 늘어나는 3곳(도미노피자·빕스·롯데월드) 등 제휴처 6곳에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T는 연말을 맞아 남는 멤버십 포인트로 제휴사 인기 상품 혹은 KT 통신 서비스 혜택을 랜덤으로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를 오는 10일까지 실시한다.

LG유플러스는 12월 한달 간 멤버십 포인트의 20배를 ‘신라아이파크면세점’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전규식 기자 cardi_av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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