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통신은 지난 8월 8일자 「현직 경찰 중간간부, “경찰학교장이 갑질” 주장···수사 요구」 제목의 기사에서 강인철 중앙경찰학교장이 수사구조 개혁 세미나에 참석한 김모 경감에 대해 그 부하직원에게 무시하는 듯한 막말을 한 뒤 나중에 논란이 일 것을 염두해 없던 일로 회유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강 학교장은 정보화장비계에 근무하던 김모 경감이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세미나에 참석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였을 뿐 막말을 한 사실이 없으며, 그 부하직원에게 어떤 내용이 어떻게 전달되었는지를 확인하였을 뿐 회유를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