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연구개발 과정에서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해 연구개발 혁신에 기업이나 기관을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식재산 기반 연구개발 우수기관' 최우수상은 아모레퍼시픽과 용산, 포인트엔지니어링이 수상했고, 우수상은 단국대 산학협력단, 코아비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게 돌아갔습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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