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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카드뉴스] ‘닭장’ 같은 지옥철, 9호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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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출근시간대 혼잡도 1~5위’를 모두 차지한 서울 지하철 9호선. 개통 이후 지금까지 ‘지옥철’이란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9호선 이용객들은 “닭장 속의 닭”이 된 것 같은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것은 기본, 옴짝달싹 못 한 채 사람들 사이에 꽉 끼어 이동해야만 하죠. 도대체 9호선은 왜 이렇게 운행될 수밖에 없는 걸까요? 언제쯤이면 숨통 트이는 9호선을 탈 수 있을까요? ‘지옥철’ 탄생 원인을 짚고, 해결책에 대한 서울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박다해 기자 doall@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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