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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부동산 특집]쌍용건설 - 남향 위주 ‘구미 확장단지 쌍용 예가 더 파크’ 757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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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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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회장 김석준)은 경북 ‘구미 확장단지 쌍용 예가 더 파크(The Park)’를 분양 중이다.

국가산업 확장단지6BL 일원에 들어서는 ‘구미 확장단지 쌍용 예가 더 파크는 지하 2층, 지상 15~25층 10개동 총 757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고, 4베이 혁신평면 적용, 다양한 수납공간, 내진설계까지 적용했다. 확장단지 내에 초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이 추가로 설립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1월이다.

현장은 경북 구미시 국가산업단지 4~5공단이 첨단업종으로 개발되면서 산단을 배후로 둔 아파트 분양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곳이다. 국가5산단(구미 하이테크밸리)에 탄소 섬유 복합재료 등의 공장이 들어설 도레이 첨단소재가 지난해 10월 구미4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또 구미시도 주변 66만㎡를 탄소성형 클러스터 조성지구로 추진해 장기적으로는 구미를 자동차산업 중심 도시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054)461-6300

<최병태 기획위원 cbt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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