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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영상] 지드래곤과 열애설 후 첫 공식 석상 '꾼' 시사회에 참석한 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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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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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나현 PD] 가수 겸 배우 이주연이 지드래곤과 열애설 후 첫 공식 석상 자리인 '꾼'의 VIP시사회에 나타났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꾼'의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장창원 감독을 비롯 현빈, 유지태, 나나, 배성우, 박성웅 등이 참석했다.
윤아, 뉴이스트 W, 세븐틴, 윤보미(에이핑크), 이광수, 박해진, 곽시양, 이유진, 슈, 이선빈, 김기방, 유인영, 김태우, 류준열, 혜리, 남태현, 김효진, 허영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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