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SEN=김보라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한국은 물론 프랑스에서도 ‘투머치 가이’로 판정 나 웃음을 안겼다.
18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예능 ‘서울메이트’에서는 서울 청담동에 사는 개그우먼 김숙의 집에 프랑스인 파비안과 엘레나가 머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웃주민인 김영철이 김숙의 동시 통역사로서 이들과 함께 쌈밥 집에 갔다. 김영철은 유창한 영어실력을 자랑하며 대화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파비안과 엘레나는 김영철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말할 수 있는 '하춘화 성대모사' 개인기에 빵빵 터졌지만 “너무 과하다. 투머치 가이”라고 했다./purplish@osen.co.kr
[사진] ‘서울메이트’ 방송화면 캡처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