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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유키스 준, 연기자 재조명→가수 입지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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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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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유키스 멤버 준이 ‘더 유닛’연습 도중 발목부상을 당한 이유가 공개됐다.

준은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슈프림팀의 ‘땡땡땡’을 부르며 첫 슈퍼부트 통과자로 첫 방송 화제의 인물로 올랐었다.

18일 오후 네이버 캐스트 선공개 영상을 통해 준이 '더유닛' 유닛 미션 연습을 진행하던 중 발목이 돌아가 다리 부상을 겪는 모습이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의 걱정어린 시선을 불러일으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또 공개된 영상에서는 주로 0부트로 이루어진 팀에 ‘준’이 합류해 팀원들의 사기를 올려주며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으며,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원들과 함께 끝까지 무대를 꾸미고 싶어하는 ‘준’의 열정적이고 프로정신이 빛을 바랬으며 과연 ‘준’이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준은 얼마 전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대중들에게 안정된 연기로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KBS 아이돌 리부팅프로젝트 ‘더 유닛’을 통해 가수로서 성장하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함께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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