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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B급통신] 18세 캐나다 엘프녀, 일상 모습도 '굴욕 無'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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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게임 세상에서 튀어나온 듯한 미모로 화제를 모은 캐나다 모델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캐나다 출신의 모델 사바나 블레이드(18)가 개인 SNS 계정에 올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사바나 블레이드는 늘씬하고 쭉 뻗은 몸매로 시선을 모은다. 새하얀 피부와 작은 얼굴도 돋보였다. 화보가 아닌 일상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 불변이다", "언제나 그렇듯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앞서 사나바 블레이드는 롤플레잉 게임 광고 촬영으로 유명인이 됐다. 게임 속 캐릭터로 변신한 그의 모습은 높은 싱크로율로 컴퓨터 그래픽으로 보정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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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적일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사바나 블레이드는 외모뿐만 아니라 뛰어난 학업 성적을 보유하고 있는 '엄친딸'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사바나 블레이드는 2년 전 교육자선 단체 밸류USA가 제정한 '수잔 그린 메모리얼 어워드'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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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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