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악마의 재능기부' 지상렬-신정환 "정말 오랜만…10년 만에 만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지상렬과 신정환이 반가움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엠넷 '프로젝트S : 악마의 재능기부'에서는 신정환-탁재훈이 톱스타가 총출동하는 가을 MT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상렬은 신정환에게 "정말 오랜만에 만났다"면서 반가워했다.

이어 신정환은 "10년 전 SBS '작렬! 정신통일' 할 때 보고 그 때 이후로 본 적이 없다"고 말했고 지상렬도 "오랜만에 만나서 궁금하다. 이번엔 일어나야지"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