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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코스닥,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77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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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이후 28개월 만에 770선 돌파

(서울=뉴스1) 김태헌 기자 = 코스닥이 770선을 넘었다. 지난 2015년 7월27일(773.37) 이후 2년4개월 만에 처음이다.

15일 오후 1시45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14.21포인트(1.88%) 오른 770.66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이후 엿새째 오름세다. 코스닥은 이날 오전 12시쯤 771.93까지 연중 최고점을 높였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다. 외국인은 1066억원, 기관은 2113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홀로 2985억원을 팔며 차익을 실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상승세다. 셀트리온(7.62%), 셀트리온헬스케어(12.57%), 셀트리온제약(23.48%) 등 셀트리온 계열사 상승세가 돋보인다. 신라젠과 티슈진, 바이로메드, 파라다이스 등도 강세다. 로엔, 메디톡스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닷새째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전날보다 5.34포인트(0.24%) 떨어진 2520.61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이 홀로 1044억원을 순매도 중이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745억원, 32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LG화학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모비스가 강보합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 삼성물산 등이 약세다.
solidarite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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