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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말이 필요없는 친구”…고소영-정우성 ‘20년 지기’ 우정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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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정우성과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우성, 정윤기와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리며 "윤기, 우성. 20년 친구. 말이 필요없는 좋은 친구"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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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고소영과 정우성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유명하다. '20년 지기' 고소영과 정우성의 우정사를 돌아본다.

90년대 영화 세 편 연속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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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영화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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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과 정우성은 지난 1994년 개봉한 영화 '구미호'를 통해 처음 만난다. 그리고 97년 방황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비트'를 통해 두 사람은 90년대 청춘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다. 이후 두 사람은 99년 영화 '러브'로 세 번째 작품을 함께하지만, 영화는 크게 흥행하지 못했다.

2000년대 CF에서 커플·부부로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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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지오다노’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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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정우성과 고소영은 한 의류광고 CF에서 뮤지컬 '그리스'의 한 장면을 패러디하며 호감이 있는 두 남녀의 감정을 춤으로 경쾌하게 표현했다. 그리고 2003년 두 사람은 카드 CF에서 부부로 재회한다.

이혜영, 이정재와 '소띠·개띠'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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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혜영 미니홈피에 올라온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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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배우 이정재와 이혜영과 함께 '소띠·개띠' 모임을 통해 돈독한 우정을 이어온다. 그리고 2010년 이혜영과 정우성은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에서 각각 부케와 부토니아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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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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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은 2012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부케 받는 식순에 사람들이 내 이름을 불렀다. (결혼식 사회를 본 배우) 김승우 씨가 장난기가 발동해서 부토니아(신랑 양복 상의에 꽂는 꽃)를 받게 됐다"며 "장동건-고소영 결혼식만 아니었으면 그곳을 다 엎었을 것 같다"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K스타 강이향 kbs.2fragrance@kbs.co.kr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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