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의 트루패스] '4-4-2' 뼈대 만든 신태용호, 디테일 완성한다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17.11.15 12:1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