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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도 고3 수험생"…D-1, 수능 앞둔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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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강선애 기자]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 스타는 누가 있을까.

연예계에도 고3 나이인 1999년생(빠른 2000년생) 스타들이 많다. 대체로 아이돌그룹 멤버들과 아역 배우로 연예계에 입문해 어느덧 수험생 나이로 성장한 배우들이다. 이들 중에는 또래 고3들처럼 이번 수능을 보는 스타도, 이미 수시전형에 합격한 스타도, 아예 수능에 응시하지 않는 스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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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에 치러질 수능에 응시하는 스타로 걸그룹 중에서는 위키미키 김도연, 모모랜드 주이 낸시 데이지, 우주소녀 여름 다영, 다이아 은채, 오마이걸 아린, 씨엘씨 권은빈, 굿데이 지원 하은 나윤, 엘리스 혜성 유경 등이 있다.

보이그룹 중에서는 골든차일드 동현 재현 주찬 태크, 레인즈 서성혁 홍은기 변현민, 온앤오프 라운, 빅톤 정수빈이 있고,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으로 가수와 연기를 병행하고 있는 안형섭이 수능시험을 치른다.

시트콤을 통해 ‘빵꾸똥꾸’라는 별명으로 어릴 적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아역 배우 출신 진지희도 올해 고3이다. 평소 연기 활동과 더불어 학업에도 충실하게 임한 것으로 알려진 진지희는 이번 수능시험에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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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시전형에 합격해 ‘18학번 대학새내기’를 예약한 스타도 있다.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그룹 워너원의 멤버가 된 박지훈은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 수시전형에 합격해 수능을 치르지 않는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10대 연기자 중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배우 김소현도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했다. 또 아이오아이 출신으로 현재는 우주소녀 멤버로 활약 중인 유연정은 단국대 뮤지컬 과에 합격해 역시 수능에 응시하지 않는다.

수험생의 나이지만, 자신의 진로에 대한 스스로의 신념으로 다른 결정을 내린 스타도 있다. 이들은 연기나 가수활동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수능을 보지 않고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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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 앨범으로 돌아온 레드벨벳의 예리, 구구단 미나, 워너원 박우진, 아스트로 라키는 수능을 치르지 않고 가수 활동에 전념할 생각이다. 배우 김유정도 마찬가지. 김유정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내년에 대학에 진학하지 않기로 했다. 욕심내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노력하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며 연기 활동에 더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NCT 마크, 위키미키 세이, 에이프릴 나은, 악동뮤지션 이수현, 엘리스 소희, 프리스틴 예하나 성연, ‘프로듀스101’ 출신으로 연기자로 활동 중인 김소혜 등도 수능을 치르지 않는다.

1999년생이지만 아직 고2라 수능에 응시하지 않는 스타도 있다. 걸그룹 트와이스의 쯔위와 채영, 위키미키의 최유정이다. 이들은 1999년생으로 현재 고3인 수험생과 나이가 같지만, 데뷔 준비 등의 이유로 학업이 또래보다 늦어졌다.

한편 올해 수능은 16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의 각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사진=SBS funE DB]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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