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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감사원장 인선 많이 늦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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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괌 포위사격 위협' 청와대 NSC 대응책 논의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막바지 검증 단계에 있던 것으로 알려진 감사원장 인선이 조금 늦어지는 모양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감사원장 지명은 조금 많이 늦어질 것 같다"며 "본인들이 고사한 경우가 상당 수 있고, 본인이 수락의사를 표현한 경우 검증이 좋은 결과로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것이 정부의 문제로 귀결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시대의 자화상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최선을 다해 검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황찬현 감사원장의 임기는 다음달 1일로 만료된다. 청와대는 그동안 감사원장의 차질 없는 인선을 위해 2~3명의 후보자에 대한 막바지 검증을 벌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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