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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이예지, "'여고생 파이터'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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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이예지(18, 팀 제이)가 ‘여고생 파이터’로서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오는 12월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45 XX(더블엑스)에 이예지의 출전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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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만 16세의 나이로 프로무대에 데뷔한 이예지는 ‘일본 격투 여왕’ 시나시 사토코, 와타나베 히사에에게 아쉽게 패하며 2연패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하지만 시모마키세 나츠키, 하나 데이트를 연달아 제압했고, 지난 3월 열린 XIAOMI ROAD FC 037 XX에서는 데뷔전 상대였던 시나시 사토코에게 완벽한 복수에 성공했다.

시합을 거듭할수록 무서운 성장세를 보인 이예지는 이제 ROAD FC를 대표하는 여성 파이터로 성장했다. 곧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그녀는 본격적인 성인무대에 도전하기 전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아직 이예지의 상대는 미정이다. 대회사는 올해를 마무리하는 대회인 만큼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는 선수들로 대진을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본선, 8강을 거쳐 현재 4명의 파이터가 살아남았다. 4강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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