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승에도 빛 못보는 해외건설…300억달러도 비상 연합뉴스 원문 서미숙 입력 2017.11.15 07:49 최종수정 2017.11.15 07: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