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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KBL] (11.15) 동부, 연장 접전 끝에 오리온 상대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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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동부(사진=KBL)



[엠스플뉴스]

'1년 전 KBL'은 1년 전 이날 날짜 기준으로 KBL에서 있었던 일들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 '맥키네스 결승 자유투' 동부, 연장 혈투 끝에 오리온 상대 진땀승

원주 동부가 고양 오리온과의 홈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1점차 승리를 따냈다.

이날 동부는 4쿼터까지 87-87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연장 승부를 펼치게 됐다. 연장에서도 경기는 시소 게임 양상으로 전개됐다.

승부가 갈린 것은 마지막 1분. 맥키네스의 자유투 두 개로 스코어를 92-93으로 만든 동부는 곧이어 터진 맥키네스의 2득점으로 94-93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동부는 이승현에게 자유투 두 개를 내주며 94-95 역전을 허용했지만, 경기 종료 8초를 남겨두고 맥키네스가 자유투 두 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96-95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 '베테랑의 품격' 김주성, 353일 만에 20점 이상 득점

동부의 역전승에는 김주성의 활약도 있었다. 이날 김주성은 3점슛 네 개를 포함, 21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21점을 올린 김주성은 2015년 11월 28일 인천 전자랜드전(21점) 이후, 무려 353일 만에 한 경기에서 20점 이상을 득점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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