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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책꽂이] 자전거 타는 CEO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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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CEO(킹 리우 외│240쪽│오씨이오)

대만의 자이언트는 세계 80개국 1만 50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대 자전거 전문기업이다. 매출액만 2조원을 넘긴다. 자이언트를 설립한 저자가 100년이 넘는 유럽의 기라성같은 기업들을 제치고 40년 만에 1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노하우를 전수한다. 대만의 작은 공장에서 시작한 자이언트의 성공 스토리는 사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혜안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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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된 마케팅 그로스해킹(션 엘리스 외│446쪽│골든어페어)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업체 드롭박스가 14개월 만에 4000만명의 고객을 모은 성공신화 뒤에는 ‘그로스해킹’이란 특별한 마케팅이 있다. 그로스해킹의 모토는 ‘성장 우선, 수익은 나중에’다. 사업 초기부터 철저한 데이터분석과 고객의 욕구를 시시각각 반영해 성장치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전략. 그로스해킹을 개발한 저자가 그로스해킹 사용법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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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선비들(함규진│368쪽│인물과사상사)

조선은 선비의 나라다. 하지만 선비에 대해 알려진 건 그리 많지 않다. 오히려 현재에 와선 유교적 관습에 목매어 국가의 발전을 저해한 사람들로 여긴다. 그런 선비에 대한 오해를 해소할 만한 책이다. 구한말 국권 침탈 등으로 광란과 혼란의 시대를 산 최익현·김옥균·유길준·신채호 등 ‘최후의 선비’ 20명이 나라를 지키려 행한 고뇌와 결단을 소개하고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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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에 대하여(프랜시스 오고먼│308쪽│문예출판사)

우리는 하루라도 걱정을 하지 않고 살아간 적이 없다. 걱정을 이토록 달고 산 게 고작 18세기 이후 일이라면 믿어지는가. 저자는 ‘걱정하다’(to worry)라는 말이 지금의 개념으로 쓰인 것은 빅토리아시대 이후부터 라고 말한다. 셰익스피어도 작품에서 ‘걱정’(worry)을 깨문다는 의미로 단 한 번 사용했을 뿐이다. 걱정의 기원과 의미를 문화적 측면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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