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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문영父 백운산, 멤버들에 "전부 많이 결혼할 사주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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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불타는 청춘'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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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배우 강문영의 아버지가 청춘들의 사주를 풀이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과 강수지의 핑크빛 궁합을 암시하는 사주풀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은 '강원 평창' 편의 마지막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번 녹화에서 강문영의 아버지 백운산이 간식을 들고 딸 강문영과 청춘들을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철학종교인 백운산은 따뜻한 아랫목에 청춘들과 옹기종기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국진의 사주를 펼쳐봐 눈길을 끌었다. 그는 "53세에 대운이 바뀌면서부터 내년엔 귀인을 만나고, 돈이 모여 백만장자가 될 것"이라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예사롭지 않은 김국진의 사주 풀이를 들은 청춘들은 깜짝 놀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국진과 강수지의 궁합을 설명하자 청춘들은 일제히 환호했다.

이어 김광규는 "결혼은 아직 하면 안 된다"라는 백운산의 이야기를 듣고 "이미 지금도 늦었는데요"라며 서운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백운산은 이어 "내년 8,9월에 없는 게 남편밖에 없는 아주 멋진 여성을 만난다"라고 말해 김광규를 기쁘게 했다. 백운산은 "대학교수이거나 문학 쪽, 아니면 그림을 그릴 수도 있다"며 "돈이 많고 미모도 좋다"라고 말해 모두를 환호시켰다. 그러면서도 "이 여자를 놓치면 결혼 못 한다"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백운산은 이어 김완선에게는 "77세까지 대운이 아주 좋다", 구본승에게는 "내년까지 상승세고 좋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섭외가 들어온다", 이연수와 최성국에게는 "결혼을 두번 씩 할 팔자다"등의 점괘를 내어놓으면서 "그런데 여기는 모두 결혼을 많이 할 사주들이 모여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jm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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