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JYP와 YG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3-3-3 유닛 미션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 첫 번째 탈락자가 발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탈락하게 된 이민호는 결국 눈물을 보였고, 전원 데뷔 불가한 상황에 스튜디오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사진=스트레이 키즈 캡처 |
이에 멤버들도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함께 눈물을 흘리며, 이민호는 인터뷰에서 “한 시간이라도 덜 자고 연습할 걸”이라고 말문을 열어 안타까움을 자아냇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연습생들이 스스로 팀의 음악적 정체성과 세계관을 완성해가는 자생 리얼리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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