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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소' 이상우, 한예슬♥김지석 위해 기자에 무릎 꿇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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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우가 한예슬과 김지석을 위해 기자에게 무릎을 꿇고 빌었다.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연출 이동윤|극본 이선혜)에서는 파파라치 사진을 찍힌 사진진(한예슬 분), 공지원(김지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지원은 안소니(이상우 분)가 아프다는 말에 늦은 밤 한걸음에 달려갔고, 자신과 사진진의 관계를 눈치채고 더욱 괴로워하는 그에게 별다른 위로를 건네지 못했다. 다음 날 아침, 공지원은 안소니에게 죽을 먹였고, 안소니는 마음을 정리하려는 듯 자신에게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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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간 공지원은 사진진의 집에서 함께 아침을 먹었고, 사진진은 출근하는 공지원을 1층까지 배웅했다. 둘을 엘리베이터 CCTV 화면을 피해 구석에서 손을 꼭 잡았고, 내릴 때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떨어져 걸었다. 공지원이 출근을 하고 사진진이 다시 엘리베이터에 타자 잠복하고 있던 기자가 기다렸다는 듯이 나타났고, “공지원이 안소니 동생이란 말이지?”라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장영심(이상희 분)과 한아름(류현경 분)은 둘의 관계를 진작 알고 있었다며 꼭 말을 해야 아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아름은 자신 또한 정우성(안세하 분)와 만나게 됐다며 곧 첫 데이트도 할 것이라고 고백했다. 저녁 모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사진진과 공지원은 파파라치에게 사진을 찍히고 말았다. 결국 기자는 둘의 기사를 썼고, 제주도 키스 사진이 포함된 기사가 배포되기 전 이를 미리 알게 된 안소니의 매니저는 그에게 사건이 터질 것이라 언질을 줬다.

한편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라온 35살,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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