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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할리웃POP]"세기의 얼굴"..디카프리오, 레전드 꽃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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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자비에 돌란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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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디카프리오의 꽃미남 시절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자비에 돌란은 13일(한국시간) 존경하는 선배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생일을 맞아 사진을 공개했다.

자비에 돌란은 8세 때 디카프리오에게 팬레터를 썼을 정도로 그의 광팬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할리우드 배우 디카프리오가 어린 일라이저 우드와 함께 턱시도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리즈 시절, 꽃미남 디카프리오의 모습이 팬들을 사로잡는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환경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배우 중 한 명으로, UN 평화의 메신저로도 활약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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