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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국내 출고가 확정 13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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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GB 135만원대, 256GB 155만원대…2주 전 출시 아이폰8과 최대 60만원 차이

중앙일보

Phil Schiller, Apple's senior vice president of worldwide marketing, announces features of the new iPhone X at the Steve Jobs Theater on the new Apple campus on Tuesday, Sept. 12, 2017, in Cupertino, Calif. (AP Photo/Marcio Jose Sanch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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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부터 사전예약 판매가 시작되는‘아이폰X’의 국내 이동통신사 출고가가 확정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아이폰X의 출고가는 64기가바이트(GB) 모델 135만원대, 256GB 모델 155만원대다. 이통사가 출시한 스마트폰 중 출고가가 150만원을 뛰어넘는 사례는 아이폰X가 처음이다.

지난 3일 정식 출시된 아이폰8은 64GB 모델 94만6000원, 256GB 모델 114만2900원이었다. 아이폰8플러스는 64GB 모델 107만6900원, 256GB 모델 128만3700원이었다. 가장 싼 아이폰8 64GB 모델과 가장 비싼 아이폰 256GB 모델을 비교하면 60만원 이상 차이나는 가격이다. 아이폰X 256GB 모델의 경우 24개월 분할 납부를 해도 월 기기값은 6만5000원이다. 단말기 할부이자 5.9%는 별도다.

‘아이폰X’ 공기계 가격보다는 4% 정도 저렴하다. 앞서 애플코리아가 밝힌 '아이폰X' 공기계 가격은 64GB 모델이 142만 원, 256GB 모델이 163만 원이었다.

아이폰X의 사전 예약 판매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다. 국내 공식 출시일은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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