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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황금빛' 박시후, 신혜선 걱정에 이태환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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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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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가 신혜선을 찾기 위해 이태환을 만났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22회에서는 최도경(박시후 분)이 선우혁(이태환)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도경은 서지안(신혜선)을 걱정했고, 결국 선우혁을 찾아갔다. 최도경은 "지안이 어디 있는지 압니까"라며 물었고, 선우혁은 "왜 지안이라고 합니까. 당신 누구인데. 이름도 성도 직업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친구 찾으면 말해줍니까?"라며 발끈했다.

결국 최도경은 명함을 건넸고, 선우혁은 "모릅니다. 미안합니다. 곧 연락 올 겁니다"라며 털어놨다. 최도경은 "부탁합니다. 지안이 연락오면 지안이한테 말하지 말고 저한테 알려주세요"라며 부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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