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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해방촌 흔적 테마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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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3년에 걸쳐 ‘해방촌 흔적 여행길’ 테마가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HBC가로(다문화 흔적 여행길)’와 ‘남산 가는 골목길(마을 흔적 여행길)’, ‘역사문화 탐방로(역사 흔적 여행길)’ 등 3가지 주제로 조성되는 테마가로는 총 길이 2.5㎞에 이른다. 국·시비 21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오는 13일 ‘HBC(해방촌 영문 이니셜)테마가로 조성공사’부터 시작된다. 공사는 녹사평대로 한신아파트 입구에서부터 신흥로 53 기업은행 사거리까지 550m 구간에서 이뤄진다. 차도를 축소하고 보도를 신설해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 불법 주정차 예방을 위한 CCTV도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 내년 조성되는 남산 가는 골목길은 남산과 해방촌, 용산공원을 잇는 1.6㎞ 구간 녹색 테마가로다.

<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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