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뉴스1 DB) 2017.8.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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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4일 전화통화를 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두 정상이 이날 오후 통화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ys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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