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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休] 백만분의 일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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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일본 야마구치현의 한 시골 마을에서 털이 새하얀 참새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일본 야생조류협회는 색소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발생하여 하얀 털을 가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역에 사는 주민이 지난 19일 촬영했다.

한편 돌연변이로 하얀 참새가 나타날 확률은 약 백만분의 일로 알려졌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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