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앞에서 병원으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뉴시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조 대표는 이날 단식을 중단한 뒤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연장 반대와 무죄 석방을 요구하며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던 조원진 공동대표는 단식 14일째인 23일 단식중단을 선언했다. [뉴시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 석방을 요구하며 단식 14일째를 맞은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농성장에서 단식을 중단한 뒤 병원으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올라 있다.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날 단식을 중단한 조 대표는 “물과 소금만으로 버텨왔다”며 “지금부터 단식 투쟁을 이어갈 새로운 저항과 투쟁의 길로 갈 것”라고 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모바일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카카오 플러스친구] [모바일웹]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