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가수 길건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수영복 몸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길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사진들 감사합니다. 이번주에는 너무 바빠서 운동을 전혀 못했네. 그래도 오늘은 운동하자! 승리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길건은 '312번'이라는 번호표를 달고 수영복을 입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지난해 5월 열린 '2016 WBFF ASIA'에 참가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순백의 초밀착 수영복을 입은 그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한껏 자랑하고 있다. 탄탄한 느낌의 근육질 몸매는 오랫동안 운동을 해서 만든 몸매임을 증명해 보이는 듯 하다.
한편, 길건은 오늘(22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ㅣ길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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