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가 21일 경기도 파주출판단지 메가 박스에서 열린 ‘제3회 뷰티니스스타 대회’ 여자 뷰티니스 부문에서 이브닝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건강과 뷰티의 결합을 모토로 열린 뷰티니스스타 대회는 모델들의 건강함은 물론 엔터테이너적요소를 심사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수백명의 참가자들이 출전해 저마다의 매력을 발산했다. 2017.10.21. 파주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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