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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얼굴이 다했어" 현아, 이 구역 최고 힙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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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현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최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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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초근접샷에서 굴욕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20일 가수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4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특유의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얼굴이 부각되는 초근접 사진임에도 현아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묻어나온다. 특히 짙게 바른 입술색은 현아의 주황색 머리카락과 함께 현아의 힙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한편 현아는 앨범 'Following'활동을 마무리하고 공백기를 갖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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